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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가볼만한 곳 가즈아~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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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클레오오 2025. 4. 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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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 바다와 예술, 그리고 힐링이 있는 여행지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라면, 통영을 추천할게요. 통영은 바다와 예술, 그리고 힐링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예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죠. 이번 글에서는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곳을 소개할게요. 함께 떠나볼까요?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1.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을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인 동피랑 벽화마을은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가득한 골목길로 유명해요. 산책하면서 다양한 벽화를 감상하고,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죠. 특히 마을 정상에서 바라보는 강구안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워요.

 

2. 디피랑

디피랑은 국내 최대의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미디어 아트와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간이에요. 남망산 조각공원 산책로를 따라 1.5km 구간에 펼쳐지는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를 감상하며,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답니다.

 

3. 통영 케이블카

미륵산 8부 능선에 위치한 통영 케이블카는 해발 461m에서 통영 앞바다의 아름다운 섬들과 쪽빛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국내 최장의 길이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멋진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4.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을 추천해요. 루지 카트를 타고 3.8km의 트랙을 내려오며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어린아이들도 보호자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좋아요.

 

5. 이순신공원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이순신공원은 숲으로 가는 산책길과 바다로 내려오는 오솔길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나무숲 사이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정말 멋져서, 산책하며 힐링하기에 딱이죠.

 

6. 장사도 해상공원

장사도는 통영에서 배를 타고 약 50분 정도 소요되는 섬으로, 다양한 식물과 동백꽃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동백 터널길, 미로정원, 허브가든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있어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7. 나폴리 농원

미륵산 중턱에 위치한 나폴리 농원은 편백나무와 피톤치드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있는 힐링 여행지예요. 특히 편백나무숲속 맨발 치유 여행은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8. 욕지도 모노레일

욕지도는 통영 삼덕항에서 배를 타고 약 5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이에요. 욕지도 모노레일을 타고 천왕산 대기봉까지 올라가면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현재는 임시휴장 중이지만, 재개장하면 꼭 방문해보세요.

 

9. 어드벤처 타워

어드벤처 타워는 15m 고공에서 즐기는 익스트림 레포츠 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해요. 100명이 동시에 90여 개의 익사이팅 코스를 경험할 수 있어, 친구들과 함께 도전해보기에 좋아요.

 

10. 충무공 유람선

통영의 바다를 유람선을 타고 항해하며 낭만을 느껴보세요. 매주 토요일마다 선상 불꽃쇼가 진행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답니다. 바다 위에서 즐기는 불꽃놀이,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통영은 자연과 예술, 그리고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예요. 친구들과 함께 통영을 여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10선

경남 통영은 바다와 자연,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예요.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곳부터, 예술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까지 골고루 갖춰져 있어요. 연인, 친구, 가족 누구와 함께 떠나도 만족할 수 있는 통영의 대표 명소 10곳을 소개할게요. 이 리스트만 기억하면 통영 여행은 이미 성공한 거예요!

1. 동피랑 벽화마을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골목 곳곳에 펼쳐져 있는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의 대표적인 포토 스팟이에요.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따라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그림과 통영 앞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마주하게 되죠. 특히 동피랑 마을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강구안의 전경은 낮과 밤 모두 아름다워요.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딱 좋은 곳이랍니다.

2. 디피랑

디피랑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남망산 공원을 따라 조성된 빛의 길이에요. 사라지는 벽화 예술을 미디어 아트로 재현해 매년 다른 전시를 선보이기 때문에 재방문해도 전혀 질리지 않아요.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산책길은 마치 동화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주며, 연인과 함께라면 더욱 낭만적인 밤이 될 거예요.

3. 통영 케이블카

통영 케이블카는 미륵산 8부 능선까지 연결되어 있어 바다와 산, 섬이 어우러진 통영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요. 국내 최장 길이(1975m)를 자랑하는 만큼, 케이블카 안에서 느긋하게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타보시길 추천해요.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4.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면 스카이라인 루지를 추천해요. 전용 카트를 타고 총 3.8km의 트랙을 달리는 체험형 놀이시설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요. 특히 속도감이 있지만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친구나 연인과 내기 하면서 타면 재미가 배가 되는 곳이랍니다.

5. 이순신공원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이순신공원은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명소예요. 한산도를 바라보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고, 나무숲 사이로 걷는 길과 바닷길이 이어져 있어 산책 코스로도 딱 좋아요. 가족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 없고, 사진을 찍기에도 분위기 좋은 곳이예요.

6. 장사도 해상공원

장사도는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섬으로, 자연이 만들어낸 정원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장소예요. 동백꽃이 활짝 피는 겨울부터 초록이 가득한 여름까지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동백 터널, 허브가든, 미로정원 등 테마가 있는 정원들이 곳곳에 있어 산책하며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기에 좋아요.

7. 나폴리 농원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속에서 힐링을 하고 싶다면 나폴리 농원을 추천할게요. 미륵산 중턱에 자리한 이곳은 맨발로 걷는 편백숲 체험이 유명하고,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요.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예요.

8. 욕지도 모노레일

욕지도는 통영 삼덕항에서 배를 타고 약 50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 섬인데,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이에요. 모노레일을 타고 천왕산 대기봉까지 올라가면, 한려수도의 수많은 섬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 현재는 임시휴장 중이지만, 운영이 재개되면 꼭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에요.

9. 어드벤처 타워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어드벤처 타워에 도전해보세요. 15m 높이에서 즐기는 다양한 고공 체험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총 90여 개의 코스를 통해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서로 응원하고 경쟁하면서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운동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예요.

10. 충무공 유람선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다면 충무공 유람선을 타보세요. 통영의 바다를 유유히 항해하면서 아름다운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어요.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선상 불꽃쇼도 열려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줘요. 낮에 타도 좋지만, 밤에 타면 더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코스예요.

 

                             

                                알려지지않은곳~ 하지만 한번만 간사람은 없다는 그곳!!    

 

녹음이 ~한껏 자신을 내비치는 순간 ~  어우러짐이 장관인 입구에서 부터~ 휠링한번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편백림길을 따라 걷다보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혼자일때가 많아요~ 오직 들리는 것은 새소리와 바람소리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적극 추천!!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필요하다면 이만한 곳이 없을 듯요 ~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치료~때문인지 비염이 있는 저한테는 치료되고 있다는 느낌?? 

완전 코가 뻥뚫리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해상 둘레길이라 그리 길진않아서 (약 10~15분가량)

 

아이들이랑 산보삼아 다녀와도 힘들지 않겠더라고요~ (제가 저질체력이라~ㅋㅋㅋ 긴코스는 패스~~~)

 

누군간 가던길 멈추고 저돌을 쌓으며 마음속의 소원을 빌었겠죠?? 

 

나도 하나 올려보고  마음의 평온을 빌어보았어요~

 

와우~~~바다닷~~~저멀리 보이는 섬들 아기자기 하죠?? 통영만의 매력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엄마품같은 느낌~~ 

 

 

바다를 바라보는 부처님은 무슨생각을 하고 계실까?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음~~

세상사~~그저 넓은 바다 바라보는 마음으로 살아라~~ 하실듯요~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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